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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>Recycling on ARC Current</title>
    <link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tags/recycling/</link>
    <description>Recent content in Recycling on ARC Current</description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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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language>ko-KR</language>
    <lastBuildDate>Tue, 01 Sep 2026 16:58:00 +0900</lastBuild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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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사용후 배터리 용어 정리: 재제조·재사용·재활용은 무엇이 다른가</title>
      <link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used-battery-glossary/</link>
      <pubDate>Tue, 01 Sep 2026 16:58:00 +0900</pubDate>
      <guid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used-battery-glossary/</guid>
      <description>&lt;p&gt;사용후 배터리를 다루는 글은 대부분 재제조, 재사용, 재활용, 안전인증, 안전확인, 안전성검사 같은 말을 이미 아는 독자를 전제로 쓰인다. 문제는 이 말들이 단순한 동의어가 아니라는 데 있다. 어떤 배터리를 &amp;ldquo;재사용&amp;quot;이라고 부르는 순간 그 배터리는 KC 10031 트랙으로 들어가고, 같은 배터리를 &amp;ldquo;재제조&amp;quot;라고 부르는 순간 자동차관리법 트랙으로 넘어간다. 말이 바뀌면 적용받는 법과 소관 부처, 인증 절차가 통째로 바뀐다. 이 글은 사전처럼 찾아보는 용도로 쓴 것으로, 각 용어가 어느 법과 어느 인증으로 연결되는지를 짧게 정리한다. 더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에 걸린 이전 글에서 다뤘다.&lt;/p&gt;</description>
    </item>
    <item>
      <title>산업통상자원부·기후에너지환경부, 사용후 배터리 이력관리·인증 통합 위해 협약</title>
      <link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used-battery-ministry-integration-mou/</link>
      <pubDate>Thu, 13 Aug 2026 16:33:00 +0900</pubDate>
      <guid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used-battery-ministry-integration-mou/</guid>
      <description>&lt;p&gt;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8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&amp;lsquo;사용후 배터리 정책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&amp;rsquo;를 체결했다. 협약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참석했다. 두 부처가 각자 운영해온 사용후 배터리 관련 정보시스템과 인증 제도를 연계해, 사업자가 부처별로 따로 대응해온 절차를 하나로 합치겠다는 내용이다.&lt;/p&gt;
&lt;h2 id=&#34;지금까지-나뉘어-있던-것&#34;&gt;지금까지 나뉘어 있던 것&lt;/h2&gt;
&lt;p&gt;지금까지 사용후 배터리를 다루는 사업자는 두 부처를 따로 상대해야 했다.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온실가스 전과정평가(LCA)와 재활용 분야를,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 배터리 유통과 재사용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정보시스템을 구축해왔다. 재생원료 인증도 마찬가지였다. 기후부는 재생원료 생산인증제도를, 산업부는 재생원료 사용 및 함유율 인증제도를 따로 운영해왔다. 협약에 &amp;ldquo;생산인증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를 사용인증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&amp;quot;는 내용이 담긴 것을 보면, 지금까지는 사업자가 비슷한 서류를 두 인증에 각각 내야 했다는 뜻으로 읽힌다.&lt;/p&gt;</description>
    </item>
    <item>
      <title>구미시, 이차전지TF 가동…배터리 재사용·재활용 전주기 생태계 조성 추진</title>
      <link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gumi-secondary-battery-taskforce-testbed/</link>
      <pubDate>Thu, 06 Aug 2026 19:40:00 +0900</pubDate>
      <guid>https://current.arc.ai.kr/ko/posts/gumi-secondary-battery-taskforce-testbed/</guid>
      <description>&lt;p&gt;경북 구미시가 70명 규모의 민관학 합동 &amp;lsquo;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&amp;rsquo;을 출범시켰다.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성현 부시장 등이 참여한 킥오프 회의에서 로봇, 반도체, 방산, AI·AX, 이차전지, 산업단지 조성을 6대 전략분야로 정하고 각 분야별 하위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.&lt;/p&gt;
&lt;p&gt;이 가운데 이차전지TF는 로봇용, 방산용, 에너지저장장치(ESS)용 배터리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. 시는 배터리 서비스형 사업(BaaS) 실증기반과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소재·부품·장비 생산부터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·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.&lt;/p&gt;
&lt;h2 id=&#34;왜-지역-산업정책에-배터리-재사용이-들어왔나&#34;&gt;왜 지역 산업정책에 배터리 재사용이 들어왔나&lt;/h2&gt;
&lt;p&gt;구미는 전자·디스플레이 산업 기반이 있던 지역이지만 최근 몇 년간 산업 공동화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. 이번 혁신TF는 로봇·반도체·방산 수요에 맞춰 배터리 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인데, 그중 이차전지TF가 재사용·재활용을 전주기 생태계의 한 축으로 명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. 로봇용·방산용 배터리는 사용 조건이 EV용과 달라 별도의 성능·안전 기준이 필요한 영역이고, 여기서 나오는 사용후 배터리를 지역 내에서 재사용·재활용까지 연결하겠다는 방향으로 읽힌다.&lt;/p&gt;</description>
  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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